벚꽃여행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무작정 아이들과 엄마모시고 제주로 출발~~
항공권도 바로 예약...걱정했던 숙박도 일성리조트에서 바로 예약.... 와~~ 신나요...ㅎㅎ
아이들과 엄마와 벚꽃길과 바다를 한참 여행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콘도에 입실했습니다...
피곤한 몸을 편안하게 리조트에서 푹 쉬고 담날 아침 맛있는 조식먹으로 고~고
들가서 바로 찍고 ~~음식을 찍어야하는데 배가 고파서 먹느라고 잊어버렸어요 ㅜㅜ 깔끔하고 맛있는 조식 ^^..
리조트 레스토랑에서 나와 바로 문으로 나가면 바다가 바로 보입니다...굿~굿
작은애는 좋다고 농구장을 마구 뛰놀고...큰애는 어디선가 네잎클로버를 가져와서 환하게 웃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리조트 뒷편에 네잎클로버가 아주 많더라구요...ㅋㅋ
일성리조트에서 행운을 많이 가져옵니다..ㅎㅎ
엄마와 아이들이 앉아서 바다를 보는 풍경이 보기만 해도 행복하더라구요...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늘 길에 찰칵~~~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준 일성리조트 제주 감사합니다~~~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