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남한강 콘도 사진과 남한강콘도 객실에서 본 남한강입니다.
예전에 건물앞에 있던 상가건물을 회사에서 매입해서 주차장으로 사용해서 건물 전경이 보기 좋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