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산방산 근처에 위치한 카페 "마노르블랑" 입니다.
핑크뮬리는 서양 억새의 일종으로 여름에는 짙푸른 녹색이었다가
가을에 접어들면서 분홍색으로 물 들어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