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오늘 신랑 황원범, 신부 김보아 결혼식을 진행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서 일생동안 고락을 함께할 부부가 탄생 하였습니다.
앞으로 인생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지혜와 사랑으로 이겨내는 참된 부부가 되리라 믿습니다.(일성콘도&리조트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