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내린 새하얀 눈

다시 한번 지리산을 새하얗게 물들이네요

마치 제가 영화속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이런 새하얀 도화지에 발자국 꾹욱 앗 이미 여기 근처에 사는 길고양이가 지나갔습니다.

내려가는 산책로는 겨울산이 따로 없네요

이쁘긴 하지만 고객님들을 위해서 시청에 연락하여 제설차량을 불러

 주차장과 입구 모두 제설 하였습니다. 이뻤는데 아쉽네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눈이 와도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장면을 못보는것 같네요.

언제나 우리 콘도는 비과 오나 눈이 오나 코로나로 인해 피해가 많다고 해도

최선을 다하는 지리산 일성 콘도가 되겠습니다.

코로나 19 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모두 힘내서 옛날처럼 눈이 오면 아이들이 뛰어 다닐수 있는 날이

다시 오길 지리산 일성 콘도 전직원 일동은 항상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