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이번 설을 맞아 즐거운 야외가든을 오픈 하였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오지 않았지만 빨리 코로나가 끝나 옛날처럼 시끌 시끌하고 북적이는 날이 되는날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