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의 전령사인 벚꽃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해마다 4월초순에 무주 벚꽃길이 형성 됩니다.

올해도 예쁜 벚꽃을 기대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들게 하루하루 생활하지만 하루라도 시간내서 몸과 마음의 힐링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는벚벗꽃이 만개전에 코로나가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무주 설천 벚꽃길 눈으로나마 감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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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벚꽃보러 무주 일성 콘도로 오세요

코로나19 힘차게 이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