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속의 섬 마라도와 가파도 비양도 입니다.[separator]

일성제주비치콘도&리조트에 근무하면서

회원여러분께서 주변관광지에 대해 문의하실 경우

제주의 아름다운 부속섬을 이야기 하곤 합니다.

제주 서부해안의 아름다운 섬 가파도, 마라도, 비양도 입니다.



가파도는 5월 청보리 축제로 유명한 섬 입니다.

가장 높은 고도가 20.5m로 자전거 여행 및 산책길이 섬 전체를 아우르고 있어 고즈넉한 제주의 풍경을 즐기실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마라도는 대한민국 최 남단의 섬으로 자장면으로 유명한 곳 입니다.

기암절벽을 이루는 해안선은 한번은 구경할만한 곳 입니다.



비앙도는 1000년쯤 전에 화산폭발로 형성된 섬 입니다.

무엇보다도 드라마 봄날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 입니다.

일성제주비치콘도&리조트에서 가파도와 마라도 선착장인 송악산 여객터미널과 모슬포 여객 터미널 까지는 30분

                                          비양도 선착장인 한림항 까지는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p6wd4gm/40190980196
               http://blog.daum.net/01039964852/2112280
               http://cafe.daum.net/cgsbong/2094/4808?q=%B0%A1%C6%C4%B5%B5&r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