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이곳 무주 사업본부에서 10분거리의 태권도원에서 지난 14일 시작된 ‘제10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6일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9일 막을 내렸다.환희와 감동 그리고 열정으로 채워졌던 제10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세계 태권도인이 하나 되는 EXPO’라는 슬로건에 맞게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당본부에서도 스웨덴 일본 중국등 300여명의 선수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투숙 및 조석식 제공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