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일성콘도&리조트에 변함없는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2017년 1월1일 새해첫날,회원님들을 위해 떡국을 제공하였습니다.맛있게 드시고 해돋이다녀 오셨나요?^^저희도 옥상에서나마 일출을 맞이하였습니다.지난 한 해 보여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깊이 감사를 드립니다.정유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회원님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