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행사가 무사히 끝날수 있도록 많이 신경 써주신 경남 시각장애인 연합회 담당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일성부곡콘도&리조트 모든 직원들은 많은 단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및 이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