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경주사업본부에서는 그동안 비가 오면 물이 넘처 고객님들께 불편을 드려,전직원이 합심해서 지난 일주일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배수관 공사를 완료 했습니다.
이젠 비가와도 물이 넘치지 않아 전혀 걱정없습니다...
천년 고도의 숨결이 느껴지는 경주로 많이 오셔서 가족, 친구들과 멋진 추억 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