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저희 일성부곡콘도&리조트를 찾아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에 뵐때는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모두 남은 8월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