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파밀리아 앞에서 직접찍은 울산바위 설경]
거대한 울타리처럼 생겼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을 가진 울산바위입니다.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파밀리아 레스토랑 뒷편 울산바위에도 눈이 쌓여있습니다.
설경이 아름다운 울산바위를 바라보며,
파밀리아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조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