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일성남한강콘도&리조트입니다
오늘은 긴 겨울을 뚫고 우리곁으로 성큼 다가온 봄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렇게 보면 아직 봄은 멀리 있는 것 같았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이렇게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이제 약 보름에서 3주 정도만 지나면
지난 해 처럼 길가에 예쁜 개나리와 벚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봄 꽃 구경은 일성남한강콘도&리조트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