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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곡온천 ] 경남 의령가볼만한곳 기암절벽 사이로 폭포수가 흐르느곳,의령관광명소 의령 일붕사로 여행떠날 볼까요
등록일시 2019-07-19 오전 1:23:00

  

천혜의 자연 요건을 갖춘 의령 봉황산 자락 기암절벽 아래 세워진 동굴 사찰 일붕사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동굴 사찰로 유명합니다.

의령 일붕사는 보통의 일반인들 사이에선 그리 유명한 사찰이 아닐 수도 있지만,불교인들 사이에선 꽤 유명한 기도 도량이라고 합니다.

보통의 사찰과는 다른 동굴 법당이 일붕사의 자랑이며,동굴 법당 옆으로는 기암절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폭포수가 볼거리 입니다.

  

일주문 입구에는 의령 3대 바위인 봉황대에 이르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깍아지른 절벽을 통과하는 석문을 지나면 의령 들판이 한눈에 들어오는

봉황루에 오르게 됩니다.

  

본격적인 사찰 통로인 사대 천왕문 앞에서 보는 봉황대 주변 풍경입니다. 사대 천왕문 위에는 일붕사 범종루가 있고요.

입구에서부터 시선을 압도시키는 사찰 풍경입니다.동글 법당 겸 대웅전 앞애는 일붕사 9층 석탑이 우뚝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여기는 이웃나라 대국 중국의 무림 도원이 아닙니다. 한국하고도 경남 의령에 있는 절경 사찰 일붕사 풍경이죠

일붕사는 천혜의 자연 요건을 갖춘 의령 봉왕산 자락에 소재한 사찰로 대한 불교 일붕선교종 총봉산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대웅전과는 다르게 동굴 속

법당이 2개나 있으며 동굴 법당은 세계 최대 규모이며 영국 기네스북 등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서기 727년에  혜초 스님이 세운 성덕왕이 일붕사의 전신이며

동굴 법당 외에도 바위틈에 나반존자와 병풍바위 밑에 약사여래불,삼천불의 지장전과 80여과의 일붕선사 전신사리가 모셔진 사찰이라고 합니다.

  

깍아지른 절벽을 타고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일붕사 폭포수는 여름이라 더 시원하게 보입니다. 바위를 타고 흐르는 폭포수가 주변에 자라는 식물들을 적시면서

폭포수 가까이에 있는 식물들은 남다른 생기와 초록빛을 발산합니다.

  

시원하게 흘러내린 폭포수는 동굴 법당 아래로 흘러들어 불교의 상징인 수련에 꽃을 피웠습니다. 나쁜것은 보지않고,나쁜 말은 하지도 말며 나쁜 말은 듣지도

말라는 불교의 진리가  담긴 불교 식물들도 둥글 법당 법당주변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일붕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스레 흐르는 폭포수를 바라보며 멋지다는 소리를 연발하고 있습니다. 기암절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일붕사의 절벽을 타고

흐르는 폭포수는 의외로 자연폭포가 아니라,인공적으로 풍차를 위하여 만든 폭포라고 하여 다시 한번 놀라게 됩니다.

일붕사 폭포수는 무량수전 옆에서 바위를 타고 시원스럽게 흘러 내립니다.

  

폭포수를 바라보며 시원하게 두눈을 식힌후 동굴 사찰 일붕사의 동굴 법당 내부로 들어가 봅니다. 생각보다 법당의 규모가 상당히 크고 넓습니다.

평일에도 기도하시는 분들이 여러분 계셨고요 일봉사 대웅전 격인 동굴 법당은 동양최대 규모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일붕사는 물이많은 사찰로도 유명합니다. 일붕사가 자리한 의령 봉황산은 기암괴석들이 많고 화기가 많은 산이라 합니다. 봉황산 자락에 위치한

일붕산은 그동안 여러번 화재를 겪였던 아픔이 있는 사찰로,그화기를 잠재우기 위해 습기가 많은 동굴 안에 법당을 만들고,사찰 주변으로 연못과

폭포를 인공적으로 만들게 됐다고 합니다.

경남 의령,물이 많고 기암절벽에 폭포수까지 흐르고 하니 의령 여행 계획하신다면 일붕사 한번 가보세요.접근성도 좋고 나들이 하기에는 그만 이랍니다.

고객님들 발길이 이끄는곳 경남 의령 물이 많고 기암절벽에 폭포수까지 흐르는곳 멋진여행 시원한 여름휴가를 즐겨 보세요

그리고 여름휴가 일성콘도부곡&리조트에 많이 오셔서 편안한 숙박 베스트 요리사의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온천사우나 아이들을위한 튜브야외수영장 등을

즐기시고 멋진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모시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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