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제주는 바람의 섬이다. 바람이 제주만의 언어를 만들었고, 제주만의 돌담을, 제주만의 자연을, 제주만의 문화를 만들었다. 제주올레의 스물 다섯 번째 길, 김녕~하도 올레는 제주의 바람을 만나러 가는 길이다.
시작 - 김녕 서포구 (구좌읍 김녕리 4069)
종점 - 제주해녀박물관 (구좌읍 해녀박물관길 26)
기본정보
레포츠
- 문의 및 안내:사단법인 제주올레 064-762-2190
- 규모:17.4km(5~6시간)
- 이용시간:ㆍ걷기 시작시간 09:00
ㆍ걷기 종료시간 18:00(하절기) / 17:00(동절기)
- 예약안내:사단법인 제주올레 064-762-2190
- 유모차 대여 여부:없음
- 애완동물 동반 가능 여부:없음
- 신용카드 가능 여부:없음
상세정보
- 포인트안내 : * 코스 난이도 - 중
길은 비교적 평탄하며, 해안가를 따라 아름다운 제주도의 바당을 볼 수 있다. 중간중간 마을을 많이 지나며 포장된 길이 꽤 있다.
* 코스경로 (총 17.4km, 5~6시간)
김녕 서포구(어민복지회관) - 김녕 성세기해변(1.6km) - 환해장성(3km) - 월정해변(6.9km) - 행원포구(광해군 기착비 앞)(8.1km)→ 좌가연대(11km) - 계룡동 마을회관(13.3km) - 뱅듸길(15.4km) - 제주해녀박물관(17.4km)
- 코스안내 : * 패스포트 스탬프 확인장소
시작 - 김녕 서포구 주차장
중간 - 행원포구(광해군기착비 앞)
종점 - 제주해녀박물관 정자 앞
- 참고사항 : ※ 제주올레 여행 안전 수칙
- 혼자 여행오는 경우 각 코스 시작점 출발 시간을 오전 9시로 맞춰서 함께 걷기
(비인기 코스인 경우 혼자 걷게 될 수 있음, 이 경우 제주올레 콜센터 064-762-2190 으로 연락요망)
- 걷기 종료시간은 하절기 6시, 동절기 5시로 이 시간 이후 걷기는 자제 요망
- 혼자 걸을 때는 수시로 자기 위치와 안전여부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알려주기
- 비상 연락처 (제주올레 콜센터 064-762-2190, 경찰112)를 꼭 가지고 다니기
-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변을 지날 때에는 길가에 붙어서 걷기
- 코스를 벗어난 가파른 계곡이나 절벽 등으로의 모험은 삼가
- 간세 등판에 있는 현재위치정보(간세번호와 남은거리)를 숙지하며 걷기
- 여성 혼자 여행할 때는 가능하면 여성전용숙소나 검증된 숙소를 이용
- 제주올레 표식을 놓쳤을 때는 마지막 표식을 본 자리로 되돌아가 표식을 다시 찾기
- 제주올레 길을 걸을 때는 사전에 제주올레 코스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고 숙지
내용출처:http://api.visitkorea.or.kr/search/searchDetail.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