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남한강 ] 가까운 '신륵사'로 힐링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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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 2019-01-30 오후 4:30:00 |
일성 남한강 콘도에서 가장 가까운 '신륵사'를 추천합니다!
여주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관광지 중에 손에 꼽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려서,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가시기 가장 좋은 곳 입니다.
신륵사의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입구 풍경입니다.
일주문 옆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입구에서 조금만 더 안으로 걸어들어가시다 보면, 600년 이상 된,참나무와 은행나무가 서 있습니다.
물론 이 사진은 여름 풍경이기도 합니다만, 고풍스러운 건축물을 감상하시기에는 지금의 날씨가 제격이기도 하지요.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면서, 자연의 풍경을 만끽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륵사에서 경치가 가장 좋은 곳에 위치한 '육각정자 간월헌'은 사극에도 촬영할 정도로 인기가 좋은 유명지이기도 합니다.
정자에 앉아, 남한강 물줄기와 황포돛배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경치를 한 눈에 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