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아름다운 도자기 공예가 있는 곳입니다.

바로 '이도'라는 여주 세라믹 스튜디오인데요, 잠시 이곳에 대해 포스팅을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집 안에 예쁜 도자기로 만든, 항아리나 그릇, 넓은 접시가 있으면, 무언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객인적으로,  '도자기' 하면, 정말 장인의 값진 손으로 빚어진 그릇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도자기 관련한 축제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아, 여주의 도자기 축제가 열리는데, 매년 5월달에, '남한강 일성콘도' 바로 요, 앞에서 진행되기도 합니다.

5월 달에 특히 도자기 체험하러 많이 오실꺼죠?

 

********************* 이도세라믹스튜디오 찾아가는 길 ************************************************************************************

 

 

 

 여주 세라믹 스튜디오에서는 도자기를 판매하는 것 뿐만아니라, 여러 작품을 감상 할 수도 있고,

 이도 그릇에 담긴 커피를 마시며 힐링 할 수 있는 카페도 있어요.

 작년 11월 달 즈음에는, 어마어마한 '이도 도자기 세일 행사'가 있었는데, 인기가 대단했더랬어요.

 여주 세라믹 스튜디오에서 매년 한 두번 열리는 이 행사에 참석을 안하시면, 후회 할 만하시니까요,

 올해에는 행사여부 꼭 꼭 확인 하시고 참석 해 보세요~*^^*

 1층은 도자기 전시회장이고, 2층에는 카페가 있어요.

 전시회도 보고, 카페에 예쁜 도자기로 커피도 마셔보고, 얼마나 행복한 시간일까요?

 이렇게 어마어마한 양의 도자기 컵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작품을 잘 바라보시면, 마치 초원위에 집 한 채와 남자아이, 여자아이 이렇게 둘이서 다정하게 손잡고 서 있는 모습을

 감상 해 보실 수 있어요.

 도자기 컵만으로도 이야기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는 것에 도자기의 매력에 '푹' 빠져 봅니다.

 카페 입구에는 이렇게 손으로 빚어진 컵들이 놓여져 있는데요,

 직접 마실 컵을 선택 해 볼 수도 있어요.ㅋㅋ

 '이도'에 도자기 쇼핑과 카페도 있지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있으니,

 사전에 정보를 찾아 보고 가시면, 보람있는 가치를 느끼고 오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