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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주비치 ] 제주 방선문축제 (신선이 머무는 곳) 2019
등록일시 2019-04-02 오후 2:28:00

개요

신선이 머무는 곳 방선문! 자연과 인문이 어우러진 긴 역사가 함께 흐르고 있는 명소중의 명소! 국가명승지 제92호 방선문에서 열여섯번째 축제(신선이 머무는 곳! 방선문)를 개최한다.

신선 찾아‘ 방선문 가는 숲길’을 걸어 올라오다보면 그 웅장함에 매료되어 신비감을 만끽할 수 있다. 제주의 지질학적 구조와 하천 생태를 학습할 수 있는 신개념 올레길로,‘애기소’ ‘판관소’ '호랑이 바위' '거북바위' 등 기암괴석들로 가득하며 제주목사를 비롯한 관리들과 양반들, 시인, 묵객 유명인사들이 이곳에서 풍류를 즐겼다. 그 흔적으로 역사 문화적 의미가 높은 50여 개의 마애명이 지금도 남아 살아 숨 쉰다.방선문은 제주 영주십경(靈洲十景)의 하나인 영구춘화(瀛丘春花)로도 유명한 곳이다. 참꽃이 만발한 봄날에 신이 만든 정원 방선문에서 옛 목사들이 백성들을 대동하여 풍류를 즐겼듯이 방선문은 제주 축제의 근원지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제11회,15회 방선문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유망축제로 지정되었다.

 

 

 

 

 

 

기본정보

우편번호 : 63242

전화명 : 오라자연문화유산보전회

전화번호 : 064-728-4802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39-1 

 

상세정보

행사소개 : 신선이 머무는 곳 방선문! 자연과 인문이 어우러진 긴 역사가 함께 흐르고 있는 명소중의 명소! 국가명승지 제92호 방선문에서 열여섯번째 축제(신선이 머무는 곳! 방선문)를 개최한다.
신선 찾아‘ 방선문 가는 숲길’을 걸어 올라오다보면 그 웅장함에 매료되어 신비감을 만끽할 수 있다. 제주의 지질학적 구조와 하천 생태를 학습할 수 있는 신개념 올레길로,‘애기소’ ‘판관소’ '호랑이 바위' '거북바위' 등 기암괴석들로 가득하며 제주목사를 비롯한 관리들과 양반들, 시인, 묵객 유명인사들이 이곳에서 풍류를 즐겼다. 그 흔적으로 역사 문화적 의미가 높은 50여 개의 마애명이 지금도 남아 살아 숨 쉰다.방선문은 제주 영주십경(靈洲十景)의 하나인 영구춘화(瀛丘春花)로도 유명한 곳이다. 참꽃이 만발한 봄날에 신이 만든 정원 방선문에서 옛 목사들이 백성들을 대동하여 풍류를 즐겼듯이 방선문은 제주 축제의 근원지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제11회,15회 방선문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유망축제로 지정되었다.

행사내용 : 신이 만든 정원 방선문에 참꽃이 반발했다 .신선을 깨우는 북소리로 축제막을 열고 신선을 부르는 소리로 한라산 신들과 백성들의 축제가 시작된다. 16번째로 부임한 제주목사가 식솔들과 함께 방선문으로 봄꽃나들이 나와 (제주목사백성사랑) 화합과 소통, 제주발전을 도모하며 풍류를 즐긴다. 화려게 피어난 참꽃밭에서 신선님께 소원을 빌고 보물을 찾는 힐링의 장을 만들어낸다.

 

부가정보

주최자 정보:오라자연문화유산보전회

주최자 연락처:064-728-4802

주관사 정보:방선문축제위원회

주관사 연락처:064-728-4802

행사시작일:20190504

행사종료일:20190505

공연시간:2019. 5. 4.(토) ~ 5. 5.(일)

행사장소:국가명승제92호 방선문 일대 및 방선문 가는 숲길

이용시간:무료

관람소요시간:기간내자유

관람가능연령:전연령가능

행사장 위치안내:*제주 교도소 남측 교량에서 방선문 계곡 입구까지 (약 1.5km) 도보나 셔틀버스 이용
 제주상공회의소↔방선문 셔틀버스 운행 (문의처: 064-728-4801, 4802)

부대행사:만덕할망의 후예(대상인-물물교환장터) 방선문 장원급제, 문학백일장,서예, 신선그리기대회, 신선과 한판(오목바둑,장기), 방선문 소재 시화전, 마애명액자전시, 솔방울소원빌기, 신선님전상서 (편지쓰기)백세시대 건강체크, 신선과 마시는 茶 외 다수

프로그램:꽃길산책, 신선을 깨우는 북소리, 신선님! 제 소원들어주세요, 우리동네 최고!, 방선문가는 숲길 걷기(숲속 작은 음악회), 제주목사 백성사랑, 한라산 자락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내가 축제 주인공, 신선과 함께 춤을, 꿈을찾아누가 애랑일까, 신선님 사랑해요(신선과 함께 춤을) 봄이 왔다!(신선님♡ 남북통일 이루어주세요)

 

내용출처:http://api.visitkorea.or.kr/search/searchDetai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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